일상다반사

씁쓸..

nsc 2009. 2. 5. 15:01
해영씨..
이게 뭔가요?
저만 뻘쭘하게 말이죠..ㅡ_-;;

결과적으로 어떻게 되었든..
해영씨의 마음은 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..
아무튼 수고하세요..^_^;;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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